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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m speaks out about her side of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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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verified in any how? that it is her?
It's her friends IG account, with the full school violence committe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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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 is this verified, it doesn't look very trustwo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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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a teenager like her can write like that...
Long text...i guess her parents re here...
Yet what is version original korean
She's 16??? not 6?? lma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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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stronger than I thought. I wish her a good future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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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verified in any how? that it is her?
There's a document attached. It could be a school document as it is fro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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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 is this verified, it doesn't look very trustworthy
It's her friends insta, plus she posted the full school violence committe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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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document attached. It could be a school document as it is fro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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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this gives her the closure she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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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anyone translated it yet?
Some Serenes are working on translat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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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verified in any how? that it is her?
It is her friend's account. The friend is ve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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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ed to her was so wrong. i just hope she’s able to live her life happily and try to be a better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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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a teenager like her can write like that...
Long text...i guess her parents re here...
Yet what is version original korean
Even idk this is true or not but excuse me? A lot of teenager actually capable to write a really good essays and speech compare to an adults as they're applying what they study. I mean, your comment alone is an example. Teenagers can rephrase this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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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anyone translated it yet?
I am but there are so many pages. I thought there were only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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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she got her cl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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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many pages. I wonder if someone will translate it. So it was most probably a verbal fight? If that's the case this whole stuff got very over blown and she lost her whole idol career. Now what's done is done. All the best to her for her future.
Hybe could have easily solved this case better but they di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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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 fucked her over. everyone kept asking why they didn't release anything, if the full school report is in her favor why didn't they just release it? why didn't they let her and her friends make actual statements about what happened?
they ruined her career and likely ruined her reputation for the rest of h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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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in Korean of the insta posts (the first six pages)
the pages after the sixth are in bad shape, I'm not sure I can extract the text from the images.
학교 폭력대책 자치위원회 협의록
[사 안 개요 설명 서]
[언제 열렸는가?] : 2018년 6월 4일(월요일) 15:30부터 [장소] : 본관 2층 회의실 [위원 명단] : 7명 = 교감(위원장), 생활지도부장, 학교전담경찰관, 학부모위원 4명 [참석자] : (7/70명 모두 참석
----------협의내용-------
위원장(개회선언)
- 자치위원(7명 중 (7)명 참석으로 성원이 되었음으로 지금부터 자치위원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치위원회에서 알게 된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점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 학부모님께서는 본사안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위원님이 계시다면 "제척".
"기피" 대상이오니, 지금 말씀해 주시면 본회의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 있습니까? 없습니다.
| [사안 관련자]
관련자 1 : 여학생 1, 김가람 관련자 2 : 유은서
“사안 개요서" 를 읽어드리겠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님은 잘 들으시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언제] : 2018년 4월 말 ~ 5월 초 [어디서] : 인근 초등학교와 SNS 대화방에서
[누가 ] : 여학생 1. 김가람. / 관련자 여학생 4명 | [누구를] : 유은서 (2018.5.23. 현재 전출) [왜] : 뒷담화 때문에 [어떻게] : 욕설과 협박
| 1. 유은서가 친구들을 뒷담화 한 것과 관련하여
- 중학교 1학년 입학 초기에 유은서. 김가람을 비롯하여 여학생 10여명 정도가 서로 친하게 지내다가, 유은서가 친했던 친구들을 뒷담화 한 일로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 유은서가 뒷담화 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학생1. 여학생2. 김가람 등 8명이 유은서를 근처 아파트로 3시간 가량 '씨발 씨발년아'라고 욕설을 하며 화를 냄( 그러나 여학생2.와 김가람은 욕은 하지 않고 존나 어이없네' 라고만 했다고 함. 여학생4. 등 4명은 욕은 하지 않고 3시간 정도 얘기했었다고 함), 유은서가 앞으로 뒷담화를 하지 않고 잘하겠다고 해서 화해하고 풀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유은서와 친한 남사친인 A남학생과 | B남학생이 페이스북 메시지로 여학생 1.에게 씨발년아 ! 니가 뭔데 나대, 유은서 건들지마! 라고 보냈습니다.
- 여학생 1.은 유은서와 친한 남사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이 보낸 메시지 화면을
캡쳐하여 유은서와 함께 있는 친구들의 페이스북 메시지방(유은서와 김가람 등 친구들은 뒷담화 관련하여 서로 화해를 했기 때문에 유은서 역시 여전히 친구들의 페이스 단체 메시지방에 함께 있었음)에 올렸습니다.
- 황당한 메시지를 받은 여학생 1.은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하여 '존나 얼탱이 없다', '그냥 촌구석으로 쳐가라' '꺼지라' '역겹다' 라고 보냈습니다.
- 김가람은 유은서가 페이스북 메시지방에 사과 글을 올리고 난 후에 서로의 불편함을 감소시키기 위해 페이스북 메시지방에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 유은서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친구들과 함께 있었던 페이스북 메시지방에서 나갔습니다.
- 그런데 이 후에도 유은서의 남사친인 A 남학생이 지속적으로 여학생 1.에게 욕을
보냄에 따라, 김가람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여학생 1.을 위한 마음으로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는 뜻의 항변을 위해 페이스북 메시지로 유은서의 남사친인 A남학생에게 '어디냐고 당장 나오라'고 했습니다.
- 유은서의 남사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 C학생이 '만날래, 어디냐'고 김가람에게
물어봤습니다.
- 김가람. 여학생 1.은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원인을 해결하려면 유은서의 남.
사 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 C학생만으로 이야기를 하면 안 통하니까 유은서도 함께 '인근 초등학교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 이때는 마침 인근 초등학교에서 'ᄀ'중학교와 '인근 중학교의 축구경기가 있어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 'ᄀ'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김가람, 여학생 1. 여학생 2. 여학생3. 남학생 1. 남학생 2. 등이 함께 있었고, 유은서는 'ᄂ'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유은서의 남사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 그리고 3학년 언니 오빠 등 6~7명과 함께 있었습니다.
- 유은서의 남사친이 다니는 'ᄂ'중학교 남학생들이 3학년 언니 오빠들의 힘을 과시하며 김가람이 다니는 'ᄀ'중학교 남학생을 밀치며 왜 그랬냐? 라고 하면서 먼저 시비를 걸었습니다.
- 유은서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가 유은서의 남사친이 다니는 'L'중학교 남학생들을 말렸으나 이들은 말을 듣지 않고 폭행 없이 말로 계속 싸웠습니다.
- 여학생 1.은 유은서에게 '주의를 주고 너도 안하겠다고 하고 서로 화해도 했는데 넌
왜 못 고치나, 지금 이러한 사태는 너 때문에 벌어진 일이야. 이 상황을 어떻게 할 거냐' 라며 따졌습니다.
- 이때 김가람은 뒷담화를 안한다고 약속도 하고 화해까지 했는데 이러한 일이 발생하니 부산으로 꺼져라. 어이없다'라고 했습니다.
- 여학생3.은 '존나 나댄다' 라고 했습니다.
- 김가람은 본인은 물론 자기의 친구들이 유은서의 남자친구들과 3학년 언니,
오빠들에게 협박을 당하는 것이 무서워서 울고 있었고, 그 사이 김가람의 친구 여학생 2.가 김가람의 핸드폰으로 김가람의 이미 졸업하여 나이가 많은 사촌오빠에게 이러한 상황을 얘기했고, 김가람의 사촌오빠는 협박을 하는 당사자 중 한명에게 전화를 바꿔달라고 해서 더 이상 협박을 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전하라고 통화하였습니다.
응원법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유은서의 남사친이 다니는 '중학교 3학년 언니. 오빠들은 김가람을 비롯하여 'ᄀ'중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를 하고 학교를 빠져나갔습니다.
- 유은서는 김가람 등 친구들과 서로 보지 않기로 하고 유은서는 유은서의 남사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과 함께 인근 초등학교에서 나가고, 서로 헤어졌습니다.
| 2. 유은서가 여학생 1.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하여 여학생3.의 속옷만
입은 사진을 업로드 한 사건
- 인근 초등학교에서 서로 보지 않기로 하고 헤어진 다음 날, 여전히 안 좋은 감정이 남아있던 유은서는 본인이 직접 찍은 속옷만 입은 여학생3.의 사진을 여학생 1.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하여 여학생 1.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여학생3. 속옷만 입은 사진으로 변경한 다음. 마치 여학생 1.이 직접 올린 것처럼 (유은서는 화장실에서 자신의 셀카를 찍다가 옷을 갈아입던 여학생3.의 뒷모습이 찍혔다고 주장) 업로드를 했습니다.
- 유은서는 처음에는 자기가 올린 것이 아니라고 억측주장을 하다가 본인이 올렸다고 시인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 피해를 입은 여학생 3.은 울면서 김가람 등 친구들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방에
연락을 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김가람은 유은서에게 '당장 나오라'고 불러내려고 전화를 했으나, 유은서는 받지 않았고, 이에 친구를 위해 페이스북 메시지로 계속 "전화를 받으라'는 내용을 보냈으나 여전히 답이 없자 '전화를 거절하면 죽여 버린다. 너희 엄마에게 말해야 하는 사안이니 너희 엄마 전화번호 불어' 등 욕설을 메시지로 보냈습니다.
- 김가람은 페이스북 메시지로 유은서에게 '5시까지 인근 초등학교로 빨리 나오라'고 하자 유은서가 나왔습니다.
-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내 페이스북 계정을 어떻게 할 거냐' 라며 항변했습니다.
김가람은 유은서에게 '너도 옷 벗어봐 라고 했다고 적혀있으나 김가람은 너도 여학생3.처럼 똑같이 옷벗은 사진을 올리면 좋냐?'라고 주장하여 진술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여학생 1.은 '나도 니가 나한테 한
것처럼 사진이랑 녹음을 해 줄까?' 라고 말했습니다. - 유은서가 사과문을 올리겠다고 하자.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올린 이미지가 자신이 업로드 했던 것이 아닌 사실을 오해 없도록 말하고, 속옷사진으로 피해를 당한 여학생3.에게도 미안하다는 내용으로 20줄로 써서 페이스북에 올리라고 했습니다.
- 여학생4. 5. 6. 은 너무 심한 것 같다며 말리기도 했습니다.
- 유은서는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과 김가람이 함께 '제발 '그 중학교에 다니지 말고 부산으로 꺼지라'고 했다고 주장하였으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과 김가람은 '부산으로 꺼지라'라는 말만 했다고 주장하여 진술에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니 새끼 때문에 내가 왜 욕을 먹어야 돼. 조용히 짜져 살아' 라고 말했습니다.
- 여학생4.는 매번 문제를 일으키는 유은서에게 '에바' 라고 말했습니다.
- 유은서는 김가람이 사과글 20줄을 한 시간 안에 써서 공개하라고 했다고 주장하나, 김가람은 이 말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고 본인은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불필요한 오해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과 글을 빨리 써서 올리라'고 주장하여 진술에서 차이가 납니다.
- 유은서는 그날 밤 사과문을 작성하여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 유은서는 이러한 타인의 페이스북 계정 도용과 친구의 속옷만 입은 사진 업로드 등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전학을 갔습니다.
3. 유은서가 전학을 간 이후 페이스북 단체 메시지방에 올린 글
- 유은서는 전학을 간 이후에도 3학년 선배에게 여학생 1.이 3학년 선배에 대한 욕을
했다고 전달을 해서, 3학년 선배가 여학생 1. 에게 (나)았냐면서 똑바로 얘기 안하면, 죽여 버린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 유은서는 전학을 가서도 여전히 뒷담화를 하고 이간질을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 김가람은 에스크라는 익명으로 질문하는 앱에서 누군가로부터 '유은서 어때?' 라는
3. 유은서가 전학을 간 이후 페이스북 단체 메시지방에 올린 글
- 유은서는 전학을 간 이후에도 3학년 선배에게 여학생 1.이 3학년 선배에 대한 욕을
했다고 전달을 해서, 3학년 선배가 여학생 1. 에게 (나)았냐면서 똑바로 얘기 안하면, 죽여 버린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 유은서는 전학을 가서도 여전히 뒷담화를 하고 이간질을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 김가람은 에스크라는 익명으로 질문하는 앱에서 누군가로부터 '유은서 어때?' 라는
질문을 받고 김가람은 '음 좆같애, 정말 짜증나'라고 답을 했습니다.
- 유은서에게 속옷사진으로 피해를 당한 여학생3.은 자신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에 '니 대가리는 의미 없이 장식품이냐? 넌 꼭 불행했으면 좋겠어'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 유은서는 계속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학교아이들에게 '내가 월
잘못했지? 씨발'이라고 말하였습니다.
- 또한 유은서는 'ᄀ' 중학교 애들에게 '왕따를 당해서 전학을 갔다'고 하고, '난 | 잘못이 없는데 애네 일진놀이 하냐?'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이러한 소문들이 알려지자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너무나 억울한 나머지 단체 페이스북 메시지방을 개설하여 유은서를 초대했고, 이곳에 '개 찐따였던 년, 쫄려서 전학 갔냐. 말투 그리 좇같게 하지마. 니 얼굴에 받아줄 남자가 있겠냐. 우리 눈앞에 얼씬 거리지 말라'라는 글을 메시지방에 올렸습니다.
- 김가람은 '가부키 같음. 개같이 전달하네. 니 얼굴이 너무 웃기다'라는 글을 메시지방에 올렸습니다.
| - 유은서에게 속옷사진 업로드로 피해를 당한 여학생3.은 그 년이 내 옆에 있네.
경찰서에서 봐. 라고 말했습니다.
- 유은서는 친구들만 있는 단체 페이스북 메시지방에 자신과 친한 2학년 언니들을
초대하였고,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왜 언니들을 끼게 하냐면서 친구들은 페이스북 메시지 단체방을 없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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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 is so stupid, they could've easily dealt with this. It's embarrassing how a bunch of teenagers are able to clear this mess and not a multimillionaire company. I'm low-key starting to believe the garam stans that said they used this as some kind of noise marketing because I genuinely can't think of a reason that they wouldn't use this for evidence in court if they were planning to keep her in th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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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tes of the School Violence Countermeasures Committee
[Explanation manual]
[When was it held?] : From 15:30 on June 4, 2018 (Monday): Meeting room on the 2nd floor of the main building [member list] : 7 people = vice principal (chairman), life guidance manager, school police officer, 4 parents [attendee] : (7/70 people all att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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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man (Opening Declaration)
- Since seven out of seven members of the self-governing committee attended the meeting, the self-governing committee will now
I'll hold it. - As for everything the council has learned, "The duty to keep confidential is to keep it confidential
Please note that there is. - Parents "exclusion" if there is a member directly related to the headquarters proposal.
It is subject to "avoidance", so if you tell me now, I will exclude it from the plenary session. - Do you have one? There isn't.
| [Someone related to the issue]
Related Person 1: Girl 1, Kim Garam Related Person 2: Yoo Eunseo
I'll read you the "Overview of the Issue." Students and parents, listen carefully and let me know if there is anything different from the facts.
[When]: End of April to early May 2018 [Where]: In a nearby elementary school and SNS chat room,
[Who] : Girl 1. Kim Garam. / 4 girls involved | [Who] : Yoo Eunseo (May 23, 2018 Currently transferred) [Why] : Because of back talk [How] : Cursing and threatening
| 1. In connection with Yoo Eun-seo talking behind her friends,
- In the early days of entering middle school, Yoo Eun-seo. About 10 female students, including Kim Ga-ram, were close to each other, and the relationship fell apart due to Yoo Eun-seo talking behind her close friends.
- Eight girls, including Yoo Eun-seo, found out that Yoo Eun-seo was talking behind her back, and Kim Ga-ram cursed Yoo Eun-seo at a nearby apartment for about three hours and got angry (but she 2. and Kim Ga-ram didn't curse and said, "It's ridiculous." Four female students, including four, said they talked for about three hours without swearing), and Yoo Eun-seo said she would do well without talking behind her back, so she decided to make up and solve it and move on.
- Soon after, 'A male student who is close to Yoo Eun-seo in middle school and B male student sent a Facebook message to female student 1. "Damn! Who do you think you are? Don't touch Yoo Eun-seo!"
- Female student 1. Eunseo's close male friend, A and B, sent a message screen
I captured it and posted it on the Facebook message room of friends with Yoo Eun-seo (Yoo Eun-seo and Kim Ga-ram were still together in the friends' face group message room because they made up with each other regarding back-talks).
- Girl 1, who received an absurd message, sent Yoo Eun-seo a Facebook message saying, "There is no such thing as hell," "Just go to the countryside," "Get lost," and "It's disgusting."
- Kim Garam asked Yoo Eun-seo to leave the Facebook message room to reduce each other's discomfort after posting an apology in the Facebook message room.
- Yoo Eun-seo posted a message saying thank you and left the Facebook message room with her friends.
- However, after this, Yoo Eun-seo's male friend, A male student, continued to curse at female student 1
As it was sent, Kim Garam asked Yoo Eun-seo's male friend, A, to come out immediately in a Facebook message to protest, meaning not to bother her anymore with the heart of female student 1.
- Yoo Eun-seo's male friends, A and B. Student C asked Kim Garam, "I want to meet you. Where are you?"
I asked.
- Kim Garam. Girl 1. Yoo Eunseo's son is the one who tries to solve the problem through Facebook messages.
My personal friends, A and B. Yoo Eun-seo also said, "Come to a nearby elementary school," because it doesn't work if you talk only with student C.
- At that time, there were many students at the nearby elementary school because there were soccer games between ''' middle school and 'neighborhood middle school.
- Kim Ga-ram, a female student, a female student, a female student, a female student, a female student, a male student, a male student, and a male student, a male friend of Yoo Eun-seo, a male friend of Yoo Eun-seo, a female student, a female student, a female student, and a male older brother in a third grade, were together.
- Yoo Eun-seo's male friends from "Ni" Middle School showed off their power and pushed Kim Garam's male middle school student, saying, "Why did you do that?"
- Yoo Eun-seo was far away and stopped the boys at "L" Middle School, where Yoo Eun-seo's male friend attended, but they did not listen and continued to fight with words without assault.
- Female student 1. Eunseo said, "I gave you attention and you said you wouldn't do it, and you made up with each other."
Why can't you fix it, this situation is because of you. What are we going to do with this situation?"
- At that time, Kim Garam promised not to talk behind his back and made up, but this happens, so go to Busan. It's ridiculous.'
- Female student three said, "You're so funny."
- Kim Garam said that not only she but also her friends were Yoo Eunseo's boyfriends, third grade older sister,
In the meantime, Kim Garam's friend, a female student 2, was crying because she was afraid of being threatened by her brothers, and Kim Garam's older cousin, who had already graduated from Kim Garam's cell phone, told her to change her phone to one of the threatening people and apologize to the children.
The fan chant
I also sang it. Yoo Eun-seo's male friend is in the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The brothers apologized to Kim Garam and other middle school students and left school.
- Yoo Eun-seo decided not to see each other with friends such as Kim Ga-ram, and Yoo Eun-seo left a nearby elementary school with Yoo Eun-seo's male friends, A and B, and broke up with each other.
| 2. Yoo Eun-seo stole the Facebook account of female student 1. Only the underwear of female student 3
an incident in which a wearing photo was uploaded
- The day after they broke up at a nearby elementary school, Yoo Eun-seo, who still had bad feelings, changed the photo of a girl wearing only underwear 3. She stole a girl's Facebook account and changed the photo of a girl 1. She only wore underwear 3. As if female student 1. posted it himself (Yoo Eun-seo claimed to have taken a picture of the back of female student 3. changing her clothes while taking a selfie in the bathroom).
- At first, Yoo Eun-seo argued that she did not post it, but posted a post admitting that she posted it.
- The female student 3. cried and sent a message to her friends on Facebook
Kim Ga-ram, who contacted her and felt sorry for this, called Yoo Eun-seo to call her out, but she did not answer, and she continued to send her Facebook message to "take the phone" for her friend, but she still said, "If you refuse the phone, I kill you." I sent you abusive messages such as 'I have to tell your mom, so blow your mom's phone number.'
- When Kim Garam asked Yoo Eun-seo to come out to a nearby elementary school by 5 o'clock in a Facebook message, Yoo Eun-seo came out.
- Victim female student 1, who was stolen by Yoo Eun-seo, protested, saying,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my Facebook account?"
Kim Ga-ram argued to Yoo Eun-seo, "It is written that she told you to take off your clothes, too, but Kim Ga-ram argued, "Do you want me to post the same undressed picture like a female student 3?" so there is a slight difference in the statement.
- The victim who was robbed of her Facebook account by Yoo Eun-seo said, "I want to know what you did to me
Do you want me to take a picture and record it like that?" - Let's say Yoo Eun-seo will post an apology. Yoo Eun-seo, the victim of stealing her Facebook account, told her not to misunderstand that the image she posted on her profile picture was not what she uploaded, and asked her to write 20 lines of apology to the girl 3.
- Female student 4.5.6 even stopped her, saying she thought it was too much.
- Yoo Eun-seo claimed that the victim female student 1 who was robbed of her Facebook account and Kim Ga-ram said, "Please don't go to that middle school and go to Busan," but the victim female student 1 and Kim Ga-ram, who stole her Facebook account, only said, "Go to Busan," so there is a slight difference in the statement.
- Victim girl 1, who was stolen by Yoo Eun-seo's Facebook account, said, 'Why should I be blamed for your baby? Live quietly squeezed out.'
- Female student 4. said Eva to Yoo Eun-seo, who causes problems every time.
- Yoo Eun-seo claims that Kim Garam wrote 20 lines of apples within an hour and made them public, but Kim Garam did not say this and insisted that he "write an apology quickly" so that others no longer suffer unnecessary misunderstandings or damage, which makes a difference in his statement.
- Yoo Eun-seo wrote an apology and posted it on Facebook that night.
- Yoo Eun-seo transferred due to a series of incidents such as stealing someone else's Facebook account and uploading pictures of her friend wearing only underwear.
3. Posted by Yoo Eun-seo in the group chat room on Facebook after she transferred to another school
- Even after transferring to another school, Yoo Eun-seo swore at 3rd grade senior female student 1. Lee 3rd grade senior
If a senior in the third grade doesn't tell a girl exactly if she asks if she was (me), she will kill her.I got a call saying that.
- Since Yoo Eun-seo was still talking behind her back and making a difference when she transferred to school | Kim Garam asked someone anonymously on an app called Esc, "How about Yoo Eun-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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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ed by Yoo Eun-seo in the group chat room on Facebook after she transferred to another school
- Even after transferring to another school, Yoo Eun-seo swore at 3rd grade senior female student 1. Lee 3rd grade senior
If a senior in the third grade doesn't tell a girl exactly if she asks if she was (me), she will kill her.I got a call saying that.
- Since Yoo Eun-seo was still talking behind her back and making a difference when she transferred to school | Kim Garam asked someone anonymously on an app called Esc, "How about Yoo Eun-seo?"
When asked, Kim Garam answered, "Well, you're a jerk, it's really annoying."
- Female student 3, who was damaged by Yoo Eun-seo's underwear photo, said in her Kakao Talk status message, "Is your head an ornament without meaning? I want you to be unhappy.'
| - Yoo Eun-seo didn't admit her fault and told other school children, "I'm Wol."
I said, "Did I do something wrong? Damn it."
- In addition, Yoo Eun-seo told her middle school children, "I transferred because I was bullied," and said, "I'm | I didn't do anything wrong, but do you play iljin?"
- When these rumors became known, Yoo Eun-seo stole her Facebook account
Girl 1. "I was so upset that I invited Yoo Eun-seo by opening a group Facebook message room, and she said, "Did you transfer because you were scared?" Don't speak so crudely. There's no man in your face to accept it. "Don't stand in front of us." I posted this message in the message room.
- Kim Garam said, "It's like Kabuki. You're delivering it like a dog. I posted a message saying 'Your face is so funny'.
| - Student 3 who was damaged by Yu Eunseo's uploading of underwear. She's next to me.
I'll see you at the police station.
- Yoo Eunseo is going to send her close friends to her in the group chat room on Facebook
The victim girl 1, who invited Yoo Eun-seo and was robbed of her Facebook account, asked why she let her sisters join, and her friends did not have a Facebook message group chat.
-
transcript in Korean of the insta posts (the first six pages)
the pages after the sixth are in bad shape, I'm not sure I can extract the text from the images.
학교 폭력대책 자치위원회 협의록
[사 안 개요 설명 서]
[언제 열렸는가?] : 2018년 6월 4일(월요일) 15:30부터 [장소] : 본관 2층 회의실 [위원 명단] : 7명 = 교감(위원장), 생활지도부장, 학교전담경찰관, 학부모위원 4명 [참석자] : (7/70명 모두 참석
----------협의내용-------
위원장(개회선언)
- 자치위원(7명 중 (7)명 참석으로 성원이 되었음으로 지금부터 자치위원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치위원회에서 알게 된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점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 학부모님께서는 본사안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위원님이 계시다면 "제척".
"기피" 대상이오니, 지금 말씀해 주시면 본회의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 있습니까? 없습니다.
| [사안 관련자]
관련자 1 : 여학생 1, 김가람 관련자 2 : 유은서
“사안 개요서" 를 읽어드리겠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님은 잘 들으시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언제] : 2018년 4월 말 ~ 5월 초 [어디서] : 인근 초등학교와 SNS 대화방에서
[누가 ] : 여학생 1. 김가람. / 관련자 여학생 4명 | [누구를] : 유은서 (2018.5.23. 현재 전출) [왜] : 뒷담화 때문에 [어떻게] : 욕설과 협박
| 1. 유은서가 친구들을 뒷담화 한 것과 관련하여
- 중학교 1학년 입학 초기에 유은서. 김가람을 비롯하여 여학생 10여명 정도가 서로 친하게 지내다가, 유은서가 친했던 친구들을 뒷담화 한 일로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 유은서가 뒷담화 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학생1. 여학생2. 김가람 등 8명이 유은서를 근처 아파트로 3시간 가량 '씨발 씨발년아'라고 욕설을 하며 화를 냄( 그러나 여학생2.와 김가람은 욕은 하지 않고 존나 어이없네' 라고만 했다고 함. 여학생4. 등 4명은 욕은 하지 않고 3시간 정도 얘기했었다고 함), 유은서가 앞으로 뒷담화를 하지 않고 잘하겠다고 해서 화해하고 풀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유은서와 친한 남사친인 A남학생과 | B남학생이 페이스북 메시지로 여학생 1.에게 씨발년아 ! 니가 뭔데 나대, 유은서 건들지마! 라고 보냈습니다.
- 여학생 1.은 유은서와 친한 남사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이 보낸 메시지 화면을
캡쳐하여 유은서와 함께 있는 친구들의 페이스북 메시지방(유은서와 김가람 등 친구들은 뒷담화 관련하여 서로 화해를 했기 때문에 유은서 역시 여전히 친구들의 페이스 단체 메시지방에 함께 있었음)에 올렸습니다.
- 황당한 메시지를 받은 여학생 1.은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하여 '존나 얼탱이 없다', '그냥 촌구석으로 쳐가라' '꺼지라' '역겹다' 라고 보냈습니다.
- 김가람은 유은서가 페이스북 메시지방에 사과 글을 올리고 난 후에 서로의 불편함을 감소시키기 위해 페이스북 메시지방에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 유은서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친구들과 함께 있었던 페이스북 메시지방에서 나갔습니다.
- 그런데 이 후에도 유은서의 남사친인 A 남학생이 지속적으로 여학생 1.에게 욕을
보냄에 따라, 김가람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여학생 1.을 위한 마음으로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는 뜻의 항변을 위해 페이스북 메시지로 유은서의 남사친인 A남학생에게 '어디냐고 당장 나오라'고 했습니다.
- 유은서의 남사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 C학생이 '만날래, 어디냐'고 김가람에게
물어봤습니다.
- 김가람. 여학생 1.은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원인을 해결하려면 유은서의 남.
사 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 C학생만으로 이야기를 하면 안 통하니까 유은서도 함께 '인근 초등학교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 이때는 마침 인근 초등학교에서 'ᄀ'중학교와 '인근 중학교의 축구경기가 있어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 'ᄀ'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김가람, 여학생 1. 여학생 2. 여학생3. 남학생 1. 남학생 2. 등이 함께 있었고, 유은서는 'ᄂ'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유은서의 남사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 그리고 3학년 언니 오빠 등 6~7명과 함께 있었습니다.
- 유은서의 남사친이 다니는 'ᄂ'중학교 남학생들이 3학년 언니 오빠들의 힘을 과시하며 김가람이 다니는 'ᄀ'중학교 남학생을 밀치며 왜 그랬냐? 라고 하면서 먼저 시비를 걸었습니다.
- 유은서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가 유은서의 남사친이 다니는 'L'중학교 남학생들을 말렸으나 이들은 말을 듣지 않고 폭행 없이 말로 계속 싸웠습니다.
- 여학생 1.은 유은서에게 '주의를 주고 너도 안하겠다고 하고 서로 화해도 했는데 넌
왜 못 고치나, 지금 이러한 사태는 너 때문에 벌어진 일이야. 이 상황을 어떻게 할 거냐' 라며 따졌습니다.
- 이때 김가람은 뒷담화를 안한다고 약속도 하고 화해까지 했는데 이러한 일이 발생하니 부산으로 꺼져라. 어이없다'라고 했습니다.
- 여학생3.은 '존나 나댄다' 라고 했습니다.
- 김가람은 본인은 물론 자기의 친구들이 유은서의 남자친구들과 3학년 언니,
오빠들에게 협박을 당하는 것이 무서워서 울고 있었고, 그 사이 김가람의 친구 여학생 2.가 김가람의 핸드폰으로 김가람의 이미 졸업하여 나이가 많은 사촌오빠에게 이러한 상황을 얘기했고, 김가람의 사촌오빠는 협박을 하는 당사자 중 한명에게 전화를 바꿔달라고 해서 더 이상 협박을 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전하라고 통화하였습니다.
응원법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유은서의 남사친이 다니는 '중학교 3학년 언니. 오빠들은 김가람을 비롯하여 'ᄀ'중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를 하고 학교를 빠져나갔습니다.
- 유은서는 김가람 등 친구들과 서로 보지 않기로 하고 유은서는 유은서의 남사친인 A남학생과 B남학생과 함께 인근 초등학교에서 나가고, 서로 헤어졌습니다.
| 2. 유은서가 여학생 1.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하여 여학생3.의 속옷만
입은 사진을 업로드 한 사건
- 인근 초등학교에서 서로 보지 않기로 하고 헤어진 다음 날, 여전히 안 좋은 감정이 남아있던 유은서는 본인이 직접 찍은 속옷만 입은 여학생3.의 사진을 여학생 1.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하여 여학생 1.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여학생3. 속옷만 입은 사진으로 변경한 다음. 마치 여학생 1.이 직접 올린 것처럼 (유은서는 화장실에서 자신의 셀카를 찍다가 옷을 갈아입던 여학생3.의 뒷모습이 찍혔다고 주장) 업로드를 했습니다.
- 유은서는 처음에는 자기가 올린 것이 아니라고 억측주장을 하다가 본인이 올렸다고 시인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 피해를 입은 여학생 3.은 울면서 김가람 등 친구들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방에
연락을 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김가람은 유은서에게 '당장 나오라'고 불러내려고 전화를 했으나, 유은서는 받지 않았고, 이에 친구를 위해 페이스북 메시지로 계속 "전화를 받으라'는 내용을 보냈으나 여전히 답이 없자 '전화를 거절하면 죽여 버린다. 너희 엄마에게 말해야 하는 사안이니 너희 엄마 전화번호 불어' 등 욕설을 메시지로 보냈습니다.
- 김가람은 페이스북 메시지로 유은서에게 '5시까지 인근 초등학교로 빨리 나오라'고 하자 유은서가 나왔습니다.
-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내 페이스북 계정을 어떻게 할 거냐' 라며 항변했습니다.
김가람은 유은서에게 '너도 옷 벗어봐 라고 했다고 적혀있으나 김가람은 너도 여학생3.처럼 똑같이 옷벗은 사진을 올리면 좋냐?'라고 주장하여 진술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여학생 1.은 '나도 니가 나한테 한
것처럼 사진이랑 녹음을 해 줄까?' 라고 말했습니다. - 유은서가 사과문을 올리겠다고 하자.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올린 이미지가 자신이 업로드 했던 것이 아닌 사실을 오해 없도록 말하고, 속옷사진으로 피해를 당한 여학생3.에게도 미안하다는 내용으로 20줄로 써서 페이스북에 올리라고 했습니다.
- 여학생4. 5. 6. 은 너무 심한 것 같다며 말리기도 했습니다.
- 유은서는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과 김가람이 함께 '제발 '그 중학교에 다니지 말고 부산으로 꺼지라'고 했다고 주장하였으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과 김가람은 '부산으로 꺼지라'라는 말만 했다고 주장하여 진술에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니 새끼 때문에 내가 왜 욕을 먹어야 돼. 조용히 짜져 살아' 라고 말했습니다.
- 여학생4.는 매번 문제를 일으키는 유은서에게 '에바' 라고 말했습니다.
- 유은서는 김가람이 사과글 20줄을 한 시간 안에 써서 공개하라고 했다고 주장하나, 김가람은 이 말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고 본인은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불필요한 오해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과 글을 빨리 써서 올리라'고 주장하여 진술에서 차이가 납니다.
- 유은서는 그날 밤 사과문을 작성하여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 유은서는 이러한 타인의 페이스북 계정 도용과 친구의 속옷만 입은 사진 업로드 등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전학을 갔습니다.
3. 유은서가 전학을 간 이후 페이스북 단체 메시지방에 올린 글
- 유은서는 전학을 간 이후에도 3학년 선배에게 여학생 1.이 3학년 선배에 대한 욕을
했다고 전달을 해서, 3학년 선배가 여학생 1. 에게 (나)았냐면서 똑바로 얘기 안하면, 죽여 버린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 유은서는 전학을 가서도 여전히 뒷담화를 하고 이간질을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 김가람은 에스크라는 익명으로 질문하는 앱에서 누군가로부터 '유은서 어때?' 라는
3. 유은서가 전학을 간 이후 페이스북 단체 메시지방에 올린 글
- 유은서는 전학을 간 이후에도 3학년 선배에게 여학생 1.이 3학년 선배에 대한 욕을
했다고 전달을 해서, 3학년 선배가 여학생 1. 에게 (나)았냐면서 똑바로 얘기 안하면, 죽여 버린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 유은서는 전학을 가서도 여전히 뒷담화를 하고 이간질을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 김가람은 에스크라는 익명으로 질문하는 앱에서 누군가로부터 '유은서 어때?' 라는
질문을 받고 김가람은 '음 좆같애, 정말 짜증나'라고 답을 했습니다.
- 유은서에게 속옷사진으로 피해를 당한 여학생3.은 자신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에 '니 대가리는 의미 없이 장식품이냐? 넌 꼭 불행했으면 좋겠어'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 유은서는 계속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학교아이들에게 '내가 월
잘못했지? 씨발'이라고 말하였습니다.
- 또한 유은서는 'ᄀ' 중학교 애들에게 '왕따를 당해서 전학을 갔다'고 하고, '난 | 잘못이 없는데 애네 일진놀이 하냐?'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이러한 소문들이 알려지자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너무나 억울한 나머지 단체 페이스북 메시지방을 개설하여 유은서를 초대했고, 이곳에 '개 찐따였던 년, 쫄려서 전학 갔냐. 말투 그리 좇같게 하지마. 니 얼굴에 받아줄 남자가 있겠냐. 우리 눈앞에 얼씬 거리지 말라'라는 글을 메시지방에 올렸습니다.
- 김가람은 '가부키 같음. 개같이 전달하네. 니 얼굴이 너무 웃기다'라는 글을 메시지방에 올렸습니다.
| - 유은서에게 속옷사진 업로드로 피해를 당한 여학생3.은 그 년이 내 옆에 있네.
경찰서에서 봐. 라고 말했습니다.
- 유은서는 친구들만 있는 단체 페이스북 메시지방에 자신과 친한 2학년 언니들을
초대하였고, 유은서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 여학생 1.은 왜 언니들을 끼게 하냐면서 친구들은 페이스북 메시지 단체방을 없했습니다.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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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he's a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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