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틀 (Breakthrough) (Full Version)" is P1HARMONY's first single. It was released on December 29, 2020.
LYRICS:
ORIGINAL:
[Intro]
Woah, yeah
Woah-oh-oh, woah-oh-oh
Woah-oh-oh, woah
Woah-oh-oh, woah-oh-oh
Woah-oh-oh, woah
[Verse 1: Jiung, Intak, Jongseob]
똑같은 방 침대에 붙어 시계만 쳐다보는 게
내 직업이 되는 중
바깥의 mindless puppets, 다른 모습을 했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눈
Yeah, 갑갑한 답답한 바지 칼주름
다리미 같은 삶 똑같이 다 찍어낸 듯한
안전한 길에 발맞추기 싫어
다른 길을 개척해
녹이 슬어 있는 재봉틀
의사, 판사복은 내게 맞지 않지
난 옷걸이 따윈 아니지
장식품이 아닌 그냥 나일 뿐이지
[Refrain: Theo, Keeho, Soul]
Oh, why pretend?
뭘 위해 마음에 든 척 나를 버렸나
Oh, I regret
갇힌 나를 엎은 뒤 다시 채워가 매일
I already know (Already know, got your back)
나다운 거란 것 (너다운 것, yeah, yeah)
Pain will be there no matter what I try
어제와 오늘의 차이는
[Pre-Chorus: Jiung]
틀을 부숴 틀을 넘어
틀을 모두 부숴 버려
[Chorus: All, Keeho, Jiung, Theo]
Hey, ooh, ooh (Oh, woah)
내가 원하던 나를 향해서 (나를 향해서)
Hey, ooh, ooh (Oh, woah)
틀을 부숴 틀을 넘어
틀을 모두 부숴 버려
[Interlude]
Woah-oh-oh, woah-oh-oh
Woah-oh-oh, woah
[Verse 2: Jongseob, Intak]
틀 밖 안 그리 간단하지도 않아 난
불만을 가득 품고 이렇고 저런 저 고민들만
썩은 도마뱀 꼬리는 옛것에 불과함
받아들이고 배워, respect 존중은 죽었나
[Refrain: Theo, Keeho, Soul]
Oh, why pretend?
뭘 위해 마음에 든 척 나를 버렸나
Oh, I regret
갇힌 나를 엎은 뒤 다시 채워가 매일
I already know (Already know, got your back)
나다운 거란 것 (너다운 것, yeah, yeah)
Pain will be there no matter what I try
어제와 오늘의 차이는
[Pre-Chorus: Jiung]
틀을 부숴 틀을 넘어
틀을 모두 부숴 버려
[Chorus: All, Keeho, Jiung, Theo]
Hey, ooh, ooh (Oh, woah)
내가 원하던 나를 향해서 (나를 향해서)
Hey, ooh, ooh (Oh, woah)
틀을 부숴 틀을 넘어
틀을 모두 부숴 버려 (틀을 모두 부숴 버려)
[Bridge: All, Jiung, Keeho, Theo]
We got the key to open up the way (Yeah)
Don't stop we have no time, yeah (No time, yeah)
너다운 건 뭐야 해가 뜰 거야
이젠 눈을 떠
우릴 막고 있던 그 벽들도 (그 벽들도)
이젠 높지 않아 넘어서 또 따라가
갇혀 있던 그 틀 속의
심장을 깨울 거야 (Yeah)
[Chorus: All, Keeho, Jiung, Theo]
Hey, ooh, ooh (Oh, woah)
내가 원하던 나를 향해서 (나를 향해서)
Hey, ooh, ooh (Oh, woah)
틀을 부숴 틀을 넘어
틀을 모두 부숴 버려 (틀을 모두 부숴 버려)
NO ROMANIZED VER.
